중국발 우한 폐렴 바이러스로 본 바이러스의 무서움
1. 바이러스의 향후 모습에 대한 견해 이전보다 치사율이 높아지고, 전염력이 강력한 변종 신종 바이러스가 주기적으로 등장할 확률이 매우 높다. (자연발생 했다는 가정 하에)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수스 (이하 WHO 사무총장) 트위터에 "지역사회 전파가 이렇게 잘 이뤄지는 호흡기 계통의 병원체는 예전에 본 적이 없다"며 WHO에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얘기를 다시 한 번 공개적으로 했다. 그는 신종 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해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간 상태"라고 진단하며 이와 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앞으로 이런 신종 바이러스들이 더욱 활개칠 것이란 얘기로 생각해도 된다 생각한다. 또한 우한 폐렴 바이러스의 겨웅, 도대체 어떻게 전파되었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비..